설계에서 베어링 사용의 의미

이번에는 

"베어링"에 대해서

간단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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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포스팅의 소제목 내부링크

1. 베어링의 구조 (링크)

2. 베어링에 대해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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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기계기사 등

기계 관련 과목을 공부하다 보면,

베어링에 대해서 나옵니다.

베어링의 정의는 책이나 인터넷에서

글로 잘 나오지만,

이해가 잘 안될 수 가 있는 문제점이 있어

포스팅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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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의 구조는

이전에 포스팅 하였습니다.

 

 

1. 베어링의 구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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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베어링 모델링 한 포스팅입니다.

위 링크를 참고하시면

베어링의 구조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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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조립체가 있는데

그 조립체는 동력으로 인해 축이 회전해야 합니다.

회전하는 축을 받춰주는 뭔가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고정안하면 공중에 뜨는 건데,, 말이 안되죠.)

(반대로 회전하는 축을 고정시키면, 회전을 못하죠.)

그래서 베어링이 필요한 것입니다.

베어링으로 인해 축을 하우징이나 본체에 고정시키면서

축을 회전시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 베어링에 대해 주의할 점

베어링의 의미는 알았으니,

베어링에 대해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기계기사에 대해 공부를 하다보면

정격수명 이라는 용어와 문제를 풀어 봤을 것입니다.

수명이 시간(hr)으로 나오거나 rev,

회전수로도 나옵니다.

즉, 이 말 속에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베어링이 수명이 있다는 것은

관리자는 베어링 교체주기를 예상할 수 있게 관리해야 하며,

(기계 작동시간 등 데이터 보관)

정비사는 수명이 다 된 베어링을 교체 할 것입니다.

교체를 하는데,

교체를 못하도록 설계를 한다면?

그 기계의 수명 = 베어링의 수명이 되는 것이고

트러블이 크게 발생되겠죠?!!

 

따라서,

엔지니어는

베어링이 들어가는 조립체를 설계할 때,

조립과 해체가 용이하도록 설계를 해야합니다.

(일반기계기사 보면

베어링 들어가는 하우징이나 본체에 커버가 들어가있고

커버에 나사가 다 들어가있는 것이

베어링 교체 용이하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앞으로도 엔지니어에게 좋은 지식과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글을 포스팅하겠습니다. (By. 요르문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