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떤 영상과 책을 읽고 직접적인 인간관계가 아니더라도
멘토와 스승의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실천 결과 정말 많이 도움이 됩니다.
이에 대한 계기는 나중에 포스팅 하고
그래서, 오늘은 엔지니어 멘토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 이번 포스팅의 소제목 내부링크
1. 엔지니어 멘토
스승 또는 멘토라는 의의는
"본받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누구나 본받을 점이야 웬만하면 있지만,
정말 본받을점이 많고 이를 통해서 배움을 나에게 주는 사람을
스승 또는 멘토 흔히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엔지니어로서 자기계발과 발전을 하고 싶다면,
저는 엔지니어 스승 또는 엔지니어 멘토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스승님 또는 멘토님이
반드시 직접적인 인간관계로 맺을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책을 통해 멘토와 관계를 맺습니다.
엔지니어로서 정말 존경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분이
테슬라, 스페이스 X로 유명한 엘론머스크
이 분은 CEO지만, 직접 공학에 대한 것도 공부하셔 회사에 열정을 쏟으시는 분이니다.
이분에 대한 책은 제가 예전에 읽었습니다.
2. (책)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링크)
이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는
링크에 포스팅 되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최근에 제가 보는 책이
"제로센" 일본어 책인데
제로센 개발자 "호리코시 지로"라는 사람입니다.
지브리 애니메이션 "바람이 분다"를 보다가 알게된 분인데,
로맨스 이야기 말고는 대부분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에 담긴 이분의 모습에 대해
감명받은 부분이 있어
이 분에 대한 책을 "Amazon" 을 통해 겨우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대한 내용은 나~중에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고 싶은 결론은
엔지니어나 혹은 엔지니어가 목표이신 여러분들께서
지속적인 발전을 꿈꾸신다면,
자신이 본받고 싶은
멘토에 대한 책을 한 번 쯤 읽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앞으로도 엔지니어에게 좋은 지식과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글을 올리겠습니다. (By. 요르문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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