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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포스팅의 소제목 내부링크
1. 책을 소개하기 전의 서론
인생에서
사랑과 야망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하라면,
어떤 것을 고르시겠습니까?
유행이 지나고
고전적인 질문같다.
그래도 고르라고 한다면,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인생에서 연애와 사랑을 겪은 적이 없다면,
대부분 야망을 고를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고민하다가 사랑을 고를 수도 있습니다.
별 거 아니지만,
은근 심오한 내적인 갈등을 다루는 책이 있습니다.
2. "적과 흑" 소개
책의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야망을 가진 가난한 청년이 있습니다.
시장의 자식들의 가정교사를 맡게되었고,
그러다가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고향을 떠나 도시에서 귀족계에 진출하여
소년의 야망을 이루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그는 사랑을 선택하게 되어 죽게됩니다.
자세한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링크"를 달아놓았습니다.
이 책에 추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적과 흑은 사랑과 야망이 아닌
구시대와 신시대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런 과도기적 시대에서
주인공이 외적, 내적 갈등을 겪으며 성장해 나갑니다.
소설 무엇을 읽을까 고민하시는 분은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3. 교보문고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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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관심있으시다면,
교보문고 구매 링크를 달아놓았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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