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스승의날에 선생님을 뵈러 갈 때
어떤 선물을 가져가면 좋을지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중, 고등학교 때
선생님들에게 눈에 좀 띄는 존재였었고,(좋은의미로)
그러다보니 졸업하고도 매년 통화나 찾아뵈러 갔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살려서 선생님들이 무난하게 좋아하는 선물들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 이번 포스팅의 소제목 내부링크
선물 시 주의할 점
지금으로부터 약 5년 넘었네요.
"김영란법"에 의해 공직자들
즉, 공무원(교육에 종사하는 사람들 포함)에게는 비싼 선물을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3만원이었는데,
현재는 개정되서 선물에 대해서는 5만원까지는 가능하다 합니다.
보통 선물은 선물받는 사람이 유용하게 쓰일수록 기뻐합니다.
그래서 어떤 선물이 가장 무난한지 추천드리겠습니다.
1. 베이커류(초콜릿, 롤케익, 떡 등 빵종류)
저는 개인적으로 빵집을 빠리바게트를 좋아합니다.
예전에 개인빵집 좋아했는데, 이사가서 애용하지 못하군요
그래서 무난하게 파리파게트에서 주로 롤케이크를 구매합니다.
2. 음료수류
제가 소개하는 선물 3개 중에서 가장 노말합니다.
주변 슈퍼나 마트,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박카스나 비타 500같은 것도 괜찮습니다.
1, 2번 선물이 괜찮은 이유는
선물을 드리면 다른 선생님들과 같이 먹을 수 있으며
이 케이크 및 선물 존재가 다른 선생님들에게 부러움을 살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조금씩 나이 들면서
스승의날에 찾아뵐 때, 주변 눈치나 상황을 보니 알겠군요.
3. 텀블러
텀블러를 선물로서 드린다면,
스타벅스 텀블러는 추천드립니다.
유명 브랜드에 텀블러도 좋습니다.
선생님들이 커피나 차류 또는
물 등을 담아 수업하실 때 언제든지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외에도 무난한 선물이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 가장 무난한 3개를 추천드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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