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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프로그램, 자료 , 공부법 소개/외국어 공부 책 소개

엔지니어의 외국어 능력

by Jormungand 2023.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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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엔지니어의 기본적인 능력에 대하여

주관적인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엔지니어의 부수적인 요소,

외국어 능력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역시 이 글도 주관적인 포스팅입니다.>


※ 이번 포스팅의 소제목 내부링크

1. 엔지니어의 외국어 능력 필요성

2. 엔지니어의 제2외국어

3. 제3 외국어?


 

 

 

1. 엔지니어의 외국어 능력 필요성

21세기 교통과 통신 발달하여,

세계화 되었다는건 귀에 딱지가 앉을정도로 들은 이야기이고

실제로도 별로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체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의 산업이

국내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것은 절대부정못합니다.

(제조업분야는

우리나라도 뛰어난 분야도 있지만,

부족한 분야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특히 항공우주분야에

항공분야에 종사하는 엔지니어,

드론분야에 종사하는 엔지니어,

모두 해외 공학 뉴스 또는 저널, 논문, 도면 등

참고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엔지니어는 외국어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취직할 때,

비즈니스 영어를 문제로 시험보는

"토익"을 많이 요구하는 편입니다.

또한, 출장가서 직접 듣고, 말해야되기 때문에

"토익스피킹"도 요구하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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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엔지니어의 제2외국어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으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10년전 사회에서는 제2외국어 열풍이 있었죠.

현재도 이력서 넣을 때, 기재하는 란도 본적이 있지만,

제2외국어가 있으면  오히려 더 좋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일본어를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20세기 부터 현재까지 아직도 우리나라보다는

제조업 분야에서 일본이 위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전자분야, 조선업 등 제외.)

 

 

3. 제3 외국어?

제3외국어? 에 대해

저의 생각은.

좋습니다.

가능하시면 하시기 바라지만,

저의 경우에는 효율은 별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차라리 기술발전속도가 빠른 현대사회에서

영어나 제2외국어만으로도 충분하고

전공이나 현재 직무에 대해 더 연구하는 것이

더 가치 있을까 싶네요.

 

결론

취업준비생이나

엔지니어분들 모두

영어는 당연한 것이고

제2외국어까지도 당연한 흐름이니,

준비하자라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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