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검사 : 자신을 돌아보자!

※ 이번 포스팅의 소제목 내부링크

1. 서론

2. 16Personalities (링크)

3. 다름다룸 (링크)

4.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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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지피지기는 백전백승이다.

책이나 주변에서 하도 많이 듣는 말입니다.

질리긴해도,

절대적인 사실입니다.

자신을 모르는 상태에서

무언가 하면 

쉽사리 낭패를 봅니다.

 

그래서 저는

검사를 안하거나

중요시 안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성격유형검사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호기심 때문이기도 하지만,

공적인 상황에서, 예로들면,

취업이든, 면접에서

인성질문을 항상 물어봅니다.

 

자신의 성격을 잘 모르면

답변을 일관성있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면접 등 중요한 상황에서 

실패하겠죠.

 

그래서,

성격유형검사를 한 번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최근에

두 사이트에 접속하여 해보았습니다.

물론 무료로 말이죠,

 

 

 

 

2. 16Personalities (링크)

무료 성격유형검사 | 16Personalities

 

전형적

인 MBTI 검사 중 무료검사입니다.

 

답변 선택지는 총 7개의 레벨로 나뉘어지는데

중립 선택은 지양하네요.

 

 

 3 . 다름다룸 (링크)

반응형

 

 

 

동물로 표현하여, 시각적으로 재미를 줍니다.

저는 불곰이 나왔습니다.

 

불곰의 기질유형과 강점, 단점을 제시해줍니다.

또한 

커플로써 상성이 좋은 동물로써 표현되어 결과를

나타냅니다.

물론, 이 결과에 너무 절대적으로 의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4. 결론

인성검사를 정확히 결과를 내기위해서는

성격검사를 1번으로 결과를 내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성격검사를 위해

제 개인적으로는 길게 1달 잡아서

4,5일마다 1번씩 해서, 총 5번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그날 그날, 개인의 느낀 기분이나 감정이 다르기 때문에

이 다른 감정이 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대해 대부분 일치하는 것이

자신의 성격검사 결과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