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독일 브레멘 주립공원"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공원 호텔과
공원내부의 풍경좋은 카페와 소규모 동물 농장도 \
같이 포스팅하겠습니다.
※ 이번 포스팅의 소제목 내부링크
3. 부킹닷컴, 공원호텔 : 도란트 파크 호텔 (링크)
7. 독일 여행기 (8) - 브레멘 주립공원(2) (링크)
1. 브레멘 주립공원
브레멘 역(Bremen Hbf)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공원의 크기는 정말 큽니다. 공원 끝까지 걷는데 한 30분~1시간 걸릴 수 있습니다.
(끝까지는 안가봤지만, 솔직히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2. 도란트 파크 호텔 브레멘
공원 내 호수 앞에 있는 호텔입니다.
공원에 있는 호텔이라 공기도 좋고,
제일 좋은 것은 전망입니다.
앞에는 호수 뒤에는 큰 나무와 수풀이 가득한 공원이며,
아침조깅하기도 참 좋습니다.
호수에는 백조와 오리들이 있구요.
가격은 제가 지난번에 포스팅한 베스트 웨스턴 호텔보다 2배정도 비쌉니다.(1박에 25~30만원정도)
리뷰도 괜찮으니, 독일에 브레멘에 여행 또는 출장온다면,
풍경과 전망이 좋은 이 호텔에 머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3. 부킹닷컴, 공원호텔 : 도란트 파크 호텔 (링크)
관심있으시다면, 부킹닷컴 링크를 참고바랍니다.
4. 공원 내부
이날 아침(9시~10시)에 왔는데, 신선한 공기가 가득하였습니다.
공원 풍경을 보니 봄보다 가을이 풍경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브레멘은 가을에 여행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을에 사진 찍으면 멋진 풍경사진이 나올 것 같습니다.
5. 공원 내 카페 : Emma am See (링크)
공원 지도에 "아이스크림 가게"라고 써있는 곳,
공원의 작은 호수위에 건물이 바로 오늘 소개할 카페(식당)입니다.
위치는 파란색 원으로 칠한 곳입니다.
"아이스크림 가게"라고 나옵니다.
10시라서 애매하기에
생과일 주스와 디저트(케이크)를 주문하였습니다.
케이크는 입구에 들어올 때 종류가 많았으며, 자유롭게 선택 가능합니다.
게다가 여기서 직접 만든 수제케이크라고 합니다.
(사진을 못찍은게 아쉬웠네요)
달고 맛있습니다. 여성들 입맛저격할만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식사도 가능한데,
오전10시는 안되고, 점심시간에 주문가능하다고 합니다.
정해진 시간이 있는데,
메뉴 또는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위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6. 공원 내 동물원 : 동물 공원
위치는 카페에서 더 들어가야 합니다.
공원 내 카페 소개할 때, 주황색 동그라미 친 곳이
지금 소개하는 동물공원입니다.
동물들이 많이 있진 않지만,
그래도 무료로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돼지나 공작, 오리 등
약 12종류의 동물들이 있었습니다.
공작 날개 펴는 거 직접 보고 싶었지만,
날개피는걸 싫어하는지, 그것을 못본것이 아쉬웠습니다. ㅠ
공원에 소소하게 동물들과, 그리고 그 주변에서 노는 아이들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여기까지가 공원의 반 정도 온것입니다.
더 가고 싶지만, 박람회장도 그렇고 너무 많이 걸은지라
다리가 힘들어서 공원 깊숙히 가지는 못했습니다.
그점이 좀 아쉬웠습니다만,
여행이라는게 많이 걸을 수 밖에 없네요.
힘들어도 보고 먹는 즐거움 때문에 해외여행 가는 것이지 않나요..
다음에는 독일에서 먹은 음식과 음료들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7. 독일 여행기 (8) - 독일 음식과 음료 리뷰 (링크)
독일 호프집과 식당에서 먹은
감자, 소시지, 슈바인학센과
음료들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여행 계획하신분께서는 참고하시는게
유용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것은 링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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